병동 강호영 간호사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10,11층 입원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호영 간호사 입니다.
2. 근무하면서 느낀 점
우선 좋은 직원분들과 좋은 병원에서 일할 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의료진의 노력으로 환자분들이 보다 빠른 회복력과 좋은 예후로 퇴원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매우 뿌듯합니다. 종종 치료가 더뎌 상심하는 환자분들이 계셔서 속상하지만 모든 하늘병원 직원분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잊지 마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의 노력으로 환자분들이 보다 빠른 회복력과 좋은 예후로 퇴원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매우 뿌듯합니다. 종종 치료가 더뎌 상심하는 환자분들이 계셔서 속상하지만 모든 하늘병원 직원분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잊지 마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환자분들께 전하는 한 마디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환자,보호자분들 많이 지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늘병원이 도와드릴테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마스크착용, 개인위생에 신경써주세요^^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언제나 편하게 저희에게 얘기해주시고 항상 환자 입장에서 간호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