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하늘병원 13층 경당에서 <네팔 돕기를 위한 후원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된 바자회는 장마까지 겹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은 전액 샬트르 수녀원과 한국 카리타스에 기부되어 네팔 후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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